[Node] writeHead()의 Status Code 활용
2019. 5. 27. 21:23ㆍProgramming/Node.js
writeHead() 메서드의 첫 번째 매개변수는 Status Code라고 부른다.
HTTP Status Code | 설명 | 예 |
1XX | 처리 중 | 100 Continue |
2XX | 성공 | 200 OK |
3XX | 리다이렉트 | 300 Multiple Choice |
4XX | 클라이언트 오류 | 400 Bad Request |
5XX | 서버 오류 | 500 Internal Server Error |
사이트에 접속했을때 먹통이됬을때 볼 수 있는 404에러가 여기에서 등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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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ar http = require('http');
http.createServer(function (request, response) {
}).listen(52273, function () {
console.log('Server Running 127.0.0.1');
});
http://colorscripter.com/info#e" target="_blank" style="color:#4f4f4f; text-decoration:none">Colored by Color Scrip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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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cation을 지정해주고 writeHead의 Status Code에 302값을 넣어준다.
서버를 띄워준다.
서버를 띄워놓은 루프백주소에 포트를 넣어주면 wirteHead에 지정해놓은 사이트로 이동하는것을 볼 수 있다.